10년마다 돌고 도는 주기설 완벽 정리라.. 이대로만 하면

톡방에 떠도는 10년마다 돌고 도는 주기설이 눈에 띄었습니다. 내용을 보니, 지난 상승장에서 있었던 투자자들의 흐름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한 차트입니다. (익명인 줄 알고 봤더니, 부동산 투자자이면서 명리학도 보시는 황금후추님 차트군요. 블로그 공개하신 내용이라 양해를 구하고 출처 표시합니다.)https://m.blog.naver.com/aumphoenix/223397688924부동산 사이클이 움직이고 있다불과 1년 반 전의 상황 뉴스만 봐도 아파트 시장은 폭락론에 푹 빠져 있었어요. 2022년-2023년 시장은 급 …blog.naver.com 내용을 보니, 이대로만 알고 있어도 다음 상승장의 답지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제가 뿌리 자산을 처음 마련할 당시인 14년도에 개인 임대사업자가 시행이 되었고 분양권 투자가 활성화되었습니다. 그러다가 16년도에 분양권 규제가 시행되었고 사람들은 갭투자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이 때, 장기임대사업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후, 서울/수도권 갭투자가 과열되자 18년에 조정 지역이 하나둘씩 지정되기 시작했고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었으며 장기임대사업자 제도 역시 조금씩 제한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재개발(썩빌)과 소액 재건축 (썩아)로 방향을 틀었고 그 때부터 법인 투자가 조금씩 회자되었습니다. 이후 20년도에 전국의 아파트 규제가 본격화하면서 대체 주택 붐이 일어났고 그렇게 화려한 상승장의 불꽃이 터지면서 지금 여러분이 보시는 하락장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2023년부터 다시 분양권 시장이 열렸습니다. 그러면, 다음 수순은 어떻게 될까요? 분양권 시장이 과열되면 가장 먼저 규제가 될 것이고, 사람들은 갭투자로 방향을 틀게 될 것입니다. 갭투자가 막히면 소액 썩빌과 썩아로 넘어가고.. 그것이 막히면 대체 주택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또 한 사이클이 반복됩니다. 제가 지금 뿌리 자산을 매입해야 하는 시기가 따로 있다고 말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들의 행동,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정부의 행동으로 인해 사이클은 반복되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지금은 굳이 상승장 말미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할 필요가 없는 시기입니다. 지금은, 이 시기에만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뿌리 자산 취득입니다.